- 오늘 한 일
스프링 시큐리티 과제를 진행했다. 내용은 어려워지고 있는데 그만큼 제공되는 템프 코드가 많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 과제의 난이도는 상당히 낮아지고 있다. 역시나 예전부터 느꼈지만 처음 시작할 때가 어렵고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빠르게 적응하는게 개발인거 같다. 어제도 느꼈지만 대부분의 배우고 있는 내용들의 깊이가 상당히 낮다. 과제를 통해 깊숙히 파본다면 좋겠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다. 아마 실제 사용 방법들은 클론 코딩을 통해 실제 서비스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 잘한 점
과제를 마무리한 것
- 부족했던 점
공부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것
- 내일 할 일
과제 추가 요구 사항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