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일
스프링 시큐리티에 관련된 강의를 제공받아 이를 학습했다. 해당 내용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강의를 1번 봤을 때는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고 한번 듣고 다 이해하기보단 우선 편한 마음으로 강의를 쓱 봤다. 역시나 한번 봤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우선 템프 코드로 주어진 것들을 조립해 보면서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파악하고 디버그를 통해 제공받은 코드만이라도 흐름 파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자세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강의를 다시 돌려보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의 깊이가 상당하다고 이전부터 들었기에 너무 깊게는 파고 들지 않았다. 점점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부분 얕게 배우고 있는 느낌이 강해 스스로 깊은 내용까지 학습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 잘한 점
너무 욕심을 내지 않고 강의를 수강한 것
- 부족했던 점
강의듣는 걸 너무 귀찮아한 것
- 내일 할 일
스프링 시큐리티 과제